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은 자르디니 내 26번째 국가관으로 1995년 건립되어 한국미술 세계화에 막을 올렸다. 지상 1층, 연면적 242.6㎥ 규모로 트랜스패런트홀, 히스토리컬홀, 실린더홀 3개 전시장으로 구성된 한국관은 1995년 개관 첫 해 전수천 작가 특별상(제46회 국제미술전)을 시작으로 1997년 강익중 작가(제47회 국제미술전), 1999년 이불 작가(제48회 국제미술전)가 연속 3회 국제미술전 특별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그 뒤 꾸준히 한국의 미술과 건축의 흐름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노력을 한 결과 2014년 제14회 건축전에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한국관의 커미셔너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개관부터 한국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 지원기구이다. 훌륭한 예술이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이가 창조의 기쁨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한국의 순수예술 창작 및 향유를 지원하고 있다.
커미셔너
ARTS COUNCIL KOREA
작가
구정아

예술감독
이설희
야콥 파브리시우스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이나정
장유진

건축가
얀스 론홀트 슈미트

한국관 매니저
김은정

에디토리얼 매니저
김해리(국문)
사라 퀴글리(영문)

그래픽 디자이너
콘탁트(이원섭, 박원영)

번역가
이예원
한제인
미샤 훅스트라
정새벽
헬렌 샤이너
에밀리 정민 윤

오픈 콜 번역가
김아영
김재현

출판
DISTANZ Verlag

웹 개발자
디어스텝(최승혁)

영상 기록
유준범
니콜라이 닐슨 필립센

커뮤니케이션 어드바이저
김유원

홍보
SUTTON Communications

감사한 분
비요른 알퍼스(스튜디오 매니저)
카를로 클라바리노
CIRCA
말뫼 쿤스트홀
M+B 스튜디오
라이스하우스
빅터-아트
공식후원
HYUNDAI
파트너
NONFICTION LUMA FOUNDATION DENESEN
콜라보레이터
LUSH
스폰서
ILJIN BLOOMBERG NICOLETTA FIORUCCI AGNESB BAZAAR AHC
서포터
Albarran Bourdais Pilar Corrias Pink Summer P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