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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 〈나무의 시간〉
박희찬의 〈나무의 시간〉은 한국관의 정체성이기도 한 나무에 반응하는 건축 장치이다. 숲과 같은 주변 나무를 받아들이는 한국관의 투명함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전시장 중앙에 설치되었다. 가변적 설치물과 드로잉으로 구성된 이 작업은 나무 그림자를 비롯한 자르디니 공원의 자연 풍경을 담고 있다. 〈그림자 감지 장치〉, 〈자르디니 건축 여행자〉, 〈엘리베이티드 게이즈 1995〉 등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은 공감각적으로 한국관의 경계를 넘나들고 내외부를 매개한다. 이를 통해 이 작업은 매년 새로운 사람들이 들고 나는 비엔날레라는 국제 행사에서 변하지 않는 조건인 나무를 응시한다. 한국관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관들의 물리적 컨텍스트라 할 수 있는 공통의 자연 질서가 관심의 대상이 된다.
그림자 감지 장치
나무프레임(아코야우드), 화이트 패브릭, 15.8㎜ 스테인레스 스틸 로드, 360×130㎝, 2024
자르디니 건축 여행자
국산 낙엽송으로 만든 글루램, 폴리카보네이트, 산업용 바퀴, 440×5×63㎝, 14×97×63㎝, 242×97×63㎝, 2024
엘리베이티드 게이즈 1995
스테인리스 파이프, 나무 마감, 3D 프린팅 부품, 360도 회전 카메라, LED 포터블 모니터, 스테레오 스피커, 270×45×43㎝, 2024
디지털 인터렉션 협업
김유석(RGB Lab)
제작 코디네이터
박일(Design lab)
제작
KD Art
카타르시스
RGB Lab
기술 자문
박준혁(namecode)
김정훈(Archi Terre)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김유림(Studio Heech)
사진
이용백
후원
스트락스/어퍼하우스
루나앤컴퍼니
경민산업
감사한 분들
박광
Swann Park
© 박희찬
디지털 인터렉션 협업
김유석(RGB Lab)
제작 코디네이터
박일(Design lab)
제작
KD Art
카타르시스
RGB Lab
기술 자문
박준혁(namecode)
김정훈(Archi Terre)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김유림(Studio Heech)
사진
이용백
후원
스트락스/어퍼하우스
루나앤컴퍼니
경민산업
감사한 분들
박광
Swan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