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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새로운 항해〉
김현종의 〈새로운 항해〉는 한국관만의 특별한 장소라 할 수 있는 옥상에 설치되어 있다. 한국관과 달리, 자르디니의 국가관들은 일반적으로 옥상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거나 제한적이다. 그의 작업은 건립 당시 전시장으로 구상된 영역을 재활성화하면서 미래를 향한 미지의 가능성을 촉구한다. 이 작업은 국가관 영토 각축장인 자르디니 공원 안이 아니라 그 반대편인 아드리아해 쪽을 바라보며 설치되어 있다. 작업의 조형은 바다를 향해 돛을 편 듯한 한국관의 모습에서 착안했다. 전시 기간 동안 개방하는 옥상은 모두의 전망대가 되는 환대의 공간으로 작동한다. 이 작업은 한국관의 옥상 공간을 통해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들이 공유하는 하늘과 바다와 같은 자원을 보게 만든다.
스테인리스 스틸, 패브릭, 980×440×190㎝, 2024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강문희
최도건
전희원
금속 작업 및 설치
이뉴어
구조 자문
박병순(터구조)
패브릭 후원
헬리녹스
© 김현종
프로젝트 어시스턴트
강문희
최도건
전희원
금속 작업 및 설치
이뉴어
구조 자문
박병순(터구조)
패브릭 후원
헬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