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및 장소 : 2004년 9월 12일 -11월 7일 ( 베니스,자르디니 공원 -아르스날레 )
- 공식 개막 : 2004년 9월 9일
- 일반 개막 : 2004년 9월 12일

- 주 최 : 베니스 비엔날레 협회 (Fondazione La Biennale di Venezia)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The Korean Culture and Arts Foundation)

 

 

1893년 부터 시작된 베니스의 축제인 비엔날레는 크게

Visual Arts,Architecture,Cinema,Dance,Music,Theatre 의 분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베니스 비엔날레의 국제 건축전은 올해로 제 9회를 맞이하였습니다. 100년이 넘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역사에 비교하자면 20년에 못미치는 이 기간은 짧게 보이지만 베니스 비엔날레로 처음 시작된

국제적 건축전시가 작년과 올해 로테르담과 런던에서 건축 비엔날레를 새로이 구성하게끔 만든

힘의 시작에너지였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베니스 아르스날레의 주제관과 지아르디니의 국가관에서 Visual Arts/Architecture가 번갈아가면서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20여 국가관이 있는 이 공원에 마지막으로 지어지게 된 것이 한국관입니다.

기존의 상태를 절대적으로 보존하려는 베니스 시의 건축 방침 상 공원의 한정된 공간에만 국가관이

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참여하는 국가들이 모두 자신들의 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공원 바깥의 다른 건물들을 임대하여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비엔날레 참여는 문예진흥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문예진흥원은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서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위촉합니다. 한국관 커미셔너는 전체 주제에 대해 베니스 커미셔너와 대화하고 한국관의 주제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작가를 선정하고 전시를 기획합니다.

60일간 펼쳐지는 이 전시에서 기존 통계를 보면 한국관의 경우 하루 평균 800 여명의 관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공식 웹싸이트 http://www.labiennale.org/en/architecture/metamorph/index.html 통해 베니스 비엔날레의 역사, 그리고 이번 전시 기획과 참여 작가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